통통한 냥이의 집사의 반격 스타캣휠 사용 2년차 후기 어언 집사 5년차. 베이비 시절, 얄쌍했던 우리 아기 둘 중 한 아이는 여전히 얄쌍하고, 한아이는 동그래졌다. 얄짱한 장구는 산책을 좋아했고, 동그란 승승이는 먹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 (노는것도 좋아하지만 먹을걸 덜가리고 뱃통이 크다). 장구는 에너지 분출이 필요했고, 승승이는 다이어트가 필요했다. 캣휠을 고민하던 끝에 와디즈에서 스타캣휠이 처음 떴을 때 구입하고, 어언 1년 반이 훌쩍 지났다. 스타캣휠 일년 반의 사용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 ≡ 스타캣휠 구입하닷 캣휠에 대한 욕망이 있었지만 원목캣휠의 당시 가격들이 꽤나 높았었고, 부피가 걱정되어 망설이다 와디즈에 런칭된 스타캣휠을 보자마자 집사1은 질러버렸다. 얼리버드로 꽤나 저렴하게 나왔는데..